2026年 年間標語 「みことばに生きる教会」(ヤコブ1章22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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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도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목사칼럼(859)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가 부부라고 하지만, 성경은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을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은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라고 권면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부부 갈등의 많은 원인은 큰 사건보다 작은 상처를 만들어 가는 반복되는 말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원래 그래”, “당신 때문에 힘들어”,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이혼하자”와 같은 말은 배우자의 인격과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 됩니다. 야고보서 3장은 우리들의 혀는 작은 불과 같아 큰 숲을 태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화가 난 순간의 한 마디가 평생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부부를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 돕는 한 몸'(창세기 2:24)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배우자를 깎아내리는 것에 자기 만족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해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행복한 부부는 갈등이 전혀 없는 부부가 아니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는 부부라는 것입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함께 기도합시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요”와 같은 말은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다고 가르쳐 줍니다. 무례한 말은 사랑을 약화시키고, 상처를 주는 말이 됩니다. 이해하려는 따뜻한 말은 사랑을 자라게 합니다.
결국 신앙적인 부부생활의 핵심은 감정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하신 것처럼 절제하며 사랑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말 한마디가 가정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말의 습관은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목장 나눔에서도 기억하시고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상대를 세워 줄 때 세움을 받게 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배우자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며 축복의 언어를 선택할 때, 부부관계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사랑의 공동체가 됩니다.
“당신은 원래 그래”, “당신 때문에 힘들어”,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이혼하자”와 같은 말은 배우자의 인격과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 됩니다. 야고보서 3장은 우리들의 혀는 작은 불과 같아 큰 숲을 태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화가 난 순간의 한 마디가 평생의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부부를 이겨야 하는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 돕는 한 몸'(창세기 2:24)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배우자를 깎아내리는 것에 자기 만족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해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행복한 부부는 갈등이 전혀 없는 부부가 아니라,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는 부부라는 것입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함께 기도합시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요”와 같은 말은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다고 가르쳐 줍니다. 무례한 말은 사랑을 약화시키고, 상처를 주는 말이 됩니다. 이해하려는 따뜻한 말은 사랑을 자라게 합니다.
결국 신앙적인 부부생활의 핵심은 감정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하신 것처럼 절제하며 사랑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매일의 말 한마디가 가정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는 말의 습관은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목장 나눔에서도 기억하시고 변함없기를 바랍니다. 상대를 세워 줄 때 세움을 받게 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배우자를 존귀한 존재로 여기며 축복의 언어를 선택할 때, 부부관계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사랑의 공동체가 됩니다.
조남수 목사
